* 두현폴딩, 사명 두현창호로 바꾸고 겹경사

* 두현창호의 무마감폴딩도어 흥행돌풍

* 소비자 만족 1위에 이어 폴딩업계 최초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인증

  

  

용인에 사는 주부 이주영(45세)는 요즘 기분이 너무 좋다. 햇살이 살짝 스며든 베란다에서 차 한 잔의 여유,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앞에서 만화영화를 보며 낄낄거리는 아이들, 은은한 조명 아래 즐기는 스파 마사지를 상상하며 그렇게 바라던 아름다운 베란다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폴딩도어. 일반적인 섀시보다 트랜디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컬러까지 다양하여 전형적인 한국 아파트 느낌에서 벗어나기에 안성맞춤으로, 디자인은 물론 문을 접을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도 마음에 쏙 들었다. 겨울에는 폴딩도어를 닫아 베란다와 거실을 분리하고, 봄여름 가을에는 폴딩도어를 접어 베란다를 거실처럼 넓게 쓸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확장과 비확장을 자유롭게 선택해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인테리어 핫아이템인 셈. 

 

주변에서 아파트 확장공사 대신 폴딩도어시공을 많이 선택하는데 이미 시공한 사용자들의 팩트체크를 해보니 6개월 만에 두 번째 폴딩도어를 설치하게 되었네, 한겨울 지나니 열고-닫고가 안되네, 혹은 폴딩도어 손잡이가 덜커덩 빠져버려서 잠금 기능이 안 되어 AS 접수 전화를 하니 업체가 연락두절이라는 둥, 자칫하면 상상했던 폴딩도어가 아니라 애물단지가 될 수 있어 폴딩도어 설치 후기와 관련업체의 게시물을 꼼꼼하게 살폈다. 단열효과가 큰지, 개폐하기 쉬운 지, 무엇보다 AS는 철저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지 말이다. 폴딩도어 업체 중 폐업하여 AS가 불가능하거나 혹은 AS 접수를 하니 그거 하나 하러 거기까지 갈 수 없으니 갈 일 생기면 들러 보겠다는 업체 이야기까지 있으니 더욱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업체는 바로 두현창호 폴딩도어로 8년 업력의 폴딩도어 전문회사답게 실측부터 시공은 물론, 사후 철저한 AS로 소비자들이 입을 모았다. 

 

 

 

두현창호 무마감폴딩도어 주거공간 시공 사례

 

 

두현창호에서 추천한 제품은 무마감 폴딩도어로 기존 창호를 철거하지 않고 레일 캡을 활용하여 시공하기 때문에 메움이나 목공작업 없이 원데이 시공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살면서 폴딩도어 설치가 가능하고 소음이나 먼지가 덜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2018 한국소비자만족 1위(왼),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서(오른)

 

 

한편 두현창호는 폴딩도어 부문에서 지난 7월 소비자만족 1위에 이어 이번에는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인증되었다. "기술역량 우수기업"은 기술신용 평가기관에서 기술신용평가를 진행하여 기술등급과 신용등급을 각각 산출하는데 그 중 기술등급에서 일정 등급 이상으로 산출 받은 기업에게 '우수기업'으로 인정해주는 것으로 기술등급은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화 역량을 평가하여 미래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등급"이다. 두현창호는 폴딩도어 업계에서 최초로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사례로, 김영원대표는 “그동안 디자인과 시공에 있어서 매번 다른 분야의 공간과 다른 디자인 시도를 하고자 노력해왔고 그만큼 자부심도 갖고 있었는데, 이번 인증을 통해 우리의 설계 시공능력과 경쟁력을 검증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디자인과 시공 품질에 있어서 더 도전하고, 더 발전하는 두현창호 폴딩도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두현창호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