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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홈뷰티, 캠핑장 등 가족 휴게공간... 폴딩도어로 아파트 베란다의 변신

두현창호2 2019.04.11 01:20

햇살이 살짝 스며든 나무 평상에 앉아 즐기는 차 한잔의 여유,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앞에서 만화영화를 보며 깔깔거리는 아이들, 집에서 뷰티디바이스로 즐기는 케어, 그리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 셀프네일도 딱 내 스타일인걸~, 그리고 은은한 조명 아래 즐기는 우리 가족 휴게 공간.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이 공간은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직접 꾸민 아파트 베란다의 모습이다. 집집마다 베란다 변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신이 꿈꾸는 베란다는 어떤 모습인가.

 

평범한 아파트 베란다의 모습이 변하고 있다. 빨래를 널고 짐을 쌓아두던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늘었다. ‘나만의 취미와 생활을 즐기겠다는 현대인의 생활방식이 주거 공간에도 스며든 것이다. 활용 범위에는 제한이 없다.

 

홈 카페, 목공 작업실, 개인 오피스, 아이 독서실, 홈 헬스 등 ‘1인용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나만의 방식으로 베란다를 꾸미려는 이들은 온라인 카페와 SNS 등을 통해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직접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고, 원하는 디자인을 들고 시공사를 찾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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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차지은(45·경기도 용인시 상하동)씨는 베란다에 앉아 밖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 명상에 잠기게 돼 짧은 시간이지만 큰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거실 베란다 한쪽에는 카페처럼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바로 옆 공간에 나무 평상을 만들고 바닥에 자갈과 돌을 깔았다.

차씨는 아파트에선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한데 베란다는 소음이 다소 걸러져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서늘한 바람이 부는 봄·가을에는 식탁보다 베란다에서 더 자주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살던 집에서 베란다를 바꾸고 싶은데 공사 비용이 만만치 않을 때 많은 사람이 차씨처럼 '베란다폴딩도어'에 도전한다. 베란다폴딩도어는 베란다와 거실 사이를 트고 나눌 수 있는 접이식 창호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에는 베란다, 발코니 확장 공사보다는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베란다폴딩도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두현창호(대표: 김영원, 지난 9월 두현폴딩에서 두현창호로 사명변경)'살면서 폴딩도어 시공'이라는 컨셉으로 아파트 베란다폴딩도어를 무마감공법으로 단 세시간이면 끝낸다. 기존 섀시의 철거 없이 하부, 좌우, 상부프레임에 레일캡을 씌워 빠르고 정확하게 프레임을 완성하고 목공마감작업이 없어 폴딩도어 견적비외 추가비용이 일체 없어 최대 80만원까지 세이브되는 획기적인 공법이다. 무마감공법은 비단열폴딩도어 외에도 단열폴딩도어와 커튼월폴딩도어까지 전제품으로 확대하여 시공 중이며, 4월에는 PVC폴딩도어 '하이홈'이 새롭게 출시되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열관류 1.168W/·K 획득, 기밀성 1등급, 단열효율 2등급, 아파트전용 폴딩도어, 단열 성능과 미려한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폴딩도어는 하이홈폴딩도어의 수식어이다.

PVC 소재 특성상 낮은 열전도율과 밀도로 인해 기존 알루미늄 폴딩도어대비 단열성능이 뛰어난 '하이홈폴딩도어'2018년 베란다폴딩도어 히트상품인 무마감공법의 폴딩도어에 이어 2019년 히트상품이라고 업계에서는 주목하고 있다.

 

<두현창호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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