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창호전문회사 두현창호(대표: 김영원)는 오는 16일 오후 7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을 통해 베스트셀러인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런칭을 기념해 오직 방송에서만 무이자 36개월을 진행한다. 또 두현창호는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초슬림 자동센서 커튼월중문'을 함께 준비하였다. 특히 두현창호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본사 직영 프리미엄 서비스로 3개월 예약 설치, 토요일 시공 가능, 1년 무상 A/S, 설치부터 철거까지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현창호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는 특허기술 무마감공법으로 "살면서 3∼4시간 만에 시공"이 가능하며 PVC 소재 특성상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 성능이 높고 기밀, 방음 성능 탁월하고 다격실 내부구조의 입체형 단열라인으로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폴딩도어 시공 후 단점으로 지적된 '여닫으면서 하부 레일과 하드웨어 마찰로 발생하는 철가루' 방지를 위하여 스테인리스 베어링에 아세탈을 적용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은 없애고 부드러운 구동감은 더 했으며, 냉기를 차단해주는 모헤어와 가스켓을 부착한 하부 레일로 단열성능 및 결로발생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초슬림 자동센서 커튼월중문'은 베젤 1mm 초슬림 프레임과 전면 유리로 탁 트인 시야감이 특징으로 현관에서는 거실을, 거실에서는 현관을 훨씬 더 넓게 보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타 회사의 슬림 중문과는 차별화된 두현창호의 시그니처 모델로 초슬림 프레임뿐만 아니라 미러 강화유리를 적용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미 인테리어 시장에서 SNS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두현창호 김영원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데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봄 인테리어 및 이사를 하려는 수요가 있다. 두현창호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두현창호의 프리미엄 폴딩도어와 중문을 선보이기 위해 중소기업으로는 파격적으로 홈쇼핑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두현창호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4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국내 창호회사 이건창호 ODM(폴딩도어 생산) 회사로 폴딩도어, 중문외에도 시스템창호를 생산하는 종합 창호전문회사이다. 이번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와 ‘초슬림 자동센서 커튼월중문'의 런칭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두현창호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