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두현의 두현창호가 8월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건축(폴딩도어)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두현창호는 2006년에 설립돼 지난해 9월 사명을 두현폴딩에서 두현창호로 변경했으며, 폴딩도어를 비롯한 시스템창호, 현관중문과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보유한 3000평 신공장을 갖춘 창호전문 회사다. 두현창호는 급변하는 창호 환경 속에서도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를 통한 노력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창호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아파트 베란다폴딩도어를 무마감공법으로 단 세 시간이면 끝내는 퀵시공으로 폴딩도어 업계를 선도했으며, 2019년에는 PVC폴딩도어 하이홈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하이홈폴딩도어는 PVC 소재 특성상 낮은 열전도율과 밀도로 인해 기존 알루미늄 폴딩도어대비 단열성능이 뛰어나다.

김영원 두현창호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